핫이슈
오늘의 이슈
HoGun23.08.23 15:52

디스패치와 이진호가 그알따위보다 취재력 갑인듯. 사실상 모든 팩트가 다 나왔고 피프티측에서 말하는 어트랙트의 문제들이, 전부 허위라는거. 법정싸움은 감정싸움이 아니라 증거 싸움인데 피프티쪽은 증거가 없음. 또한 피프티가 말하는 정산서 누락건도 더기버스가 누락했다는게 밝혀졌고, 부모들이 말하는 간식을 버리고 혼냈다는것 또한 더기버스 백이사의 짓이라는거 밝혀졌고, 다이어트 강압도 멤버들 스스로 sns에 먹는거 올린거 보면 답 나오고, 광고 다 자르고 인감날인이라는 초유의 범죄행위도 더기버스가 했고, 피프티 새로운 sns발언 등 멤버 빼돌리려는 정황증거도 다 나왔는데, 멤버들이랑 부모들은 언제까지 악마가 되고싶어서 버티는건지 모르겠다. 지금 부모들이 희망갖는게 해외에서 성공할거란 믿음같은데, K팝은 기본적으로 한국에서 인지도 떨어지면 해외에서 대성공 거두기 힘듦. 만약 흘러가는대로 갔으면 진짜 제2의 BTS가 될 가능성이 더 컸지. 난 솔직히 아직도 더기버스가 가스라이팅을 했고, 부모들이 거기에 혹하고 넘어갔고, 멤버들은 그저 부모가 시키는대로 한다고 봐. 난 멤버들 나이가 스스로 판단할수 있다고들 하지만 부모개입에 부모랑 등지면서까지 반대목소리 못낸다고봐. 즉 자식들이 걸어갈 길을 부모들이 없앤거야. 돈 욕심때문에. 착각하는게 BTS, 뉴진스, 블랙핑크 같이 월클로 볼수 있는 이 아이돌들도, 국내 성공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K팝그룹이 됐다는거야. 천천히 먹으면 소화 잘되고 포만감 들 일을, 부모들이 급하다고 빨리 먹으래서 탈나고 체한거였는데, 부모가 자식 체한거 생각안하고 그저 빨리빨리만 외치다 응급실 간 꼴이지. 지금은 산소호흡기 끼고 있는거고. 여기서 멤버들과 가족들이 살아나려면 지금이라도 전홍준 대표랑 진지하게 말 섞어보는거고, 호흡기떼고 저 세상 갈거면 그냥 이대로 계속하면 되는거임. 난 솔직히 멤버들 생각과 선택이 1프로라도 반영됐다고 생각안함. 선택권 자체가 없는 상황이 맞을꺼야.

[단독] "안성일 치통만 정확했다"…'그알'의 피프티 잘알못 6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og 이미지
댓글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