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22.10.31 10:41

법무부가 이른바 '수원 발바리'로 불리는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의 출소에 대비, 전담 보호관찰관을 배치해 1대 1 전자감독에 준하는 밀착 관리를 할 방침이라고 하는데요. 박병화는 출소 후 법무부 산하 갱생보호 시설이 아닌 본인과 가족이 정한 주거지에서 거주할 예정이며 거주지역은 출소 당일 여성가족부의 . '성범죄자 알림e'을 통해 공개된다고 해요. 연쇄 성범죄자가 다시 범죄를 일으키지 않도록 거주지역 일대에 경찰들이 많이 순찰했으면 좋겠어요.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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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tac22.11.02 10:18
아예 삼성 레미안으로 잡아주지 응?
오스카와일드22.11.02 09:46
연쇄살인마들은....일단 풀어주면 안될 거 같아. 법을 좀 바꿔서 우리도 무기징역 때려라...행정력 낭비 좀 그만하고.
svrRbLxx6222.11.02 09:15
화성ㄷㄷ
hLPcesWd7522.11.02 09:08
희망 거주지..... ㄷㄷㄷㄷ
hLPcesWd7522.11.02 09:08
희망 거주지... .ㄷㄷㄷ
베플러22.11.02 08:09
수원 ㅜㅜ
하하세븐22.11.01 20:53
저런 놈은 사회에서 완전 격리해야 합니다. 사회적 비용이 너무 많이 드는 게 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