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ra23.08.23 10:21

맨처음부터 바비 뮤직비디오라는 로또 1등같은 기회를 얻고 그걸 빌미로 건강상 이유를 들어 계약해지라는 좌충수를 두고 상표권등록 할때부터 이사태는 예견된것임. 지발에 걸려 넘어진격이라… 그래도 그 대표가 샵사태때도 이미 임원직이 였으면 연예계 짬이 거의 부모들 나이랑 비슷할텐데…애송이 작곡가 믿고 이사태 벌인게 화근이지…작곡가 봐라 꼭꼭 숨은거 어째 믿어도 생양아치를 믿어기지고…

댓글2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fgltODy7023.08.23 21:43
바비 10억불 넘기면서 미국내에서 올해 가장 핫한 영화였는데 미국시장 제대로 공략할 기회 이런식으로 까버리는거보면...
Dutyharry23.08.23 10:59
황금거위배를 갈라더니 그날이 나와서 확실히 꺽어버리네요. 대중에 호소하는 것이 우리 애는 뛰어난 예술가이니 선택할 권리를 달라 ? 냉정히 보면 프로가 아니고 아마추어 정도의 실력으로 운좋게 빌보드입성한 것을 가지고 부모들이 과욕을 부리는 게 화근이네요. 프로들도 이적시 거래조건이 맞아야 이적합니다. 실력도 하는 짓이 아마추어 같네요. 몇달 동안 사짜 하나가 일으킨 분란에 온나라가 시끄럽네요. 부모들은 도 이상 부화뇌동 하지말고 전대표와 국민들에게 사과하는 것이 살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