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부터 바비 뮤직비디오라는 로또 1등같은 기회를 얻고 그걸 빌미로 건강상 이유를 들어 계약해지라는 좌충수를 두고 상표권등록 할때부터 이사태는 예견된것임. 지발에 걸려 넘어진격이라…
그래도 그 대표가 샵사태때도 이미 임원직이 였으면 연예계 짬이 거의 부모들 나이랑 비슷할텐데…애송이 작곡가 믿고 이사태 벌인게 화근이지…작곡가 봐라 꼭꼭 숨은거 어째 믿어도 생양아치를 믿어기지고…
황금거위배를 갈라더니 그날이 나와서 확실히 꺽어버리네요. 대중에 호소하는 것이 우리 애는 뛰어난 예술가이니 선택할 권리를 달라 ? 냉정히 보면 프로가 아니고 아마추어 정도의 실력으로 운좋게
빌보드입성한 것을 가지고 부모들이 과욕을 부리는 게 화근이네요. 프로들도 이적시 거래조건이 맞아야 이적합니다. 실력도 하는 짓이 아마추어 같네요. 몇달 동안 사짜 하나가 일으킨 분란에 온나라가
시끄럽네요. 부모들은 도 이상 부화뇌동 하지말고
전대표와 국민들에게 사과하는 것이 살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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