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힘들었구나......생각했는데......... "*엄마 친 가족 분들.. 엄마가 저로 인해 돌아가신게 아닙니다..제발 그런 소리 하지마세요.. 너무 하십니다." ........라는 이 글 보니 또 한번 강한에게 씻지못 할 아픔을 주네요. 자기들의 잘 못으로 한 생명을 잉태하고 낳았지만 그 생명을 보호 해 줄 어른 한명 없어 보육원으로 보내놓고, 그 아이가 정이 그리워 찾았는데 그 모친이 상황이 여의치 못 한것도 제삼자가 볼 때도 그 모친 이해했는데.......주위 친족들이 아무 찰 못이 없는. 스스로 너무 대견하게 잘 큰 한 인간에게 또 난도질을 하는 말의 업을 쌓고있구나. 그 모친이 돌아간것은 너희 어른들의 잘 못이다. 자기들 잘 못을 강한에게 책임 전가하지 마시길. 강한은 그냥 너희들의 업과 인연으로 태어 났을 뿐이다. 강한. 이름처럼 강하게 살아가시길. 방송 보면서 참 기특하구나. 참 안타깝구나.했슴. 강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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