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 전문가가 그러잖아 이런 아이들은 명확하게 말하고 반복해서 말해줘야 한다고 전문가 말만 맹신하는게 아니라 이건 일반적인 아이가 아닌 말 그대로 특수한 아이들 상대로 하는 특수교육인데 그게 메뉴얼이라는데 그거 가지고 트집잡아서 이러면 누가 가르치고 싶어지겠나 애초에 자기 아이를 인정하고 일반반이 아닌 곳에서 교육받았어야 했는데 얼마나 더 이해하고 배려해 줘야해 오히려 여학생 측 부모가 이렇게 들고 일어났으면 그럴만 하다 하겠는데 이건 아무리 봐도 이렇게 까지 가야 했어야 할 일인가 싶네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