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을 하면서 일을 못 하거나 불협화음을 내고 남의 얘기 좋아하는
선배, 후배, 동료, 상사에게 살살 돌려 까는 고급스러운 표현, 뭐가 있을까요?
패기 넘친다 - 낄낄빠빠 못 한다
주관이 뚜렷하다 - 남의 말 진짜 안 듣는다
바빠보인다 - 일의 순서를 모르니 혼자 분주하지
자유로운 영혼이다 - 매사에 눈치가 없다
기가 세다 - 성격 안 좋다, 똥고집이다
솔직하다 - 말 가려서 못 한다
싹싹하다 - 아부 좀 적당히 떨어라
귀하게 자란 것 같다 - 스스로 할 줄 아는 게 없네
냉철한 판단력 - 자기밖에 모르는 개인주의 끝판왕
많이 배웠다 - 다시는 엮이고 싶지 않다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