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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17
23.08.21 11:38
전형적인 열등감 양아치짓. 어린애가 지들보다 공부 잘하니까 꼴에 내세울건 힘밖에 없다고 양아치짓 한거지. 많은 경우 왕따나 학교폭력이 열등감과 자격지심의 표출임.
'영재' 백강현 父 "학폭 가해자들에게 사과 받았지만…대책 없이 버려졌다"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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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
영재
학폭
사과
백강현
현직교사입니다. 반드시 고소하세요. 용서해주면 또 뒷탈 생깁니다. 항상 그래요. 확실히해두세요. 단지 지금은 넘기려는거지 나중에 역고소하거나 딴 말 합니다. 학교에서도 나중에 더 골치입니다.학교는 수사권이 없어요. 그러니 대처를 못해주는 부분 있구요. 차다리 제대로 처리되어 통보받는게 속 편해요. 그럼 가해자가 학교 못 걸고 넘어지거든요. 가해자 특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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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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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적인 인물들이 육성될 시스템도 없는 나라. 그러니 범인들 대가리엔 기존 시스템에 맞추라는 말밖에 없지. 그딴식으로 할거면 어린 나이에 선발을 왜 하냐 멍청한 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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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eGrjfxQ37
23.08.21 14:19
서울대에서도 천재적인 사람이 나와서 주변 사람들이 열등감을 갖고 적대적으로 대한 사례를 알고있어요. 범인들이 보기에 그 사람들도 뛰어난 사람들인데 더 뛰어난 사람이 나오면 상대적으로 본인들이 열등감을 갖는거죠. 물론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그러지 않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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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
23.08.21 12:04
oxrSfQdh50 뭐래 그냥 열등감에 찌든 쓰레기짓이지 과고라고 이유가 있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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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rSfQdh50
23.08.21 11:55
그렇게 간단히 설명할문제는 아닌듯요 서울과고가 어딘지 모르고하시는말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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