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22.10.28 11:29

바퀴 달린 집 4'에서 배우 김하늘이 육아 고충을 토로했는데요. 들판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던 중, 김하늘은 지영선의 노래 '소원'을 들으며 제주도의 바람을 만끽하다가 김하늘은 ""평소에 아기들 노래만 듣는다""며 ""그래서 이런 노래를 들을 시간과 여유가 없다""고 털어놨다고 해요. 확실히 육아를 시작하게 되면 가족 모두가 아이에게만 집중하게 돼서 여유가 없어지는 것 같아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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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아나뿔22.10.28 11:56
하긴 그렇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