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의 나이로 벌써 레알마드리드 맨시티 등 빅클럽들이
영입하려고 하는 브라질의 유망주가 등장했네요
제 2의 호나우두라고 불릴 만큼 엄청난 기대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성장할지 어느 팀으로 이적할지 궁금해지네요

&#x28;베스트 일레븐&#x29;레알 마드리드가 최근 수년간 반복했던 영입 전략이 효과를 보고 있다. 브라질 신성과 계약이 임박했다.스페인 는 26일&#x28;한국 시간&#x29; “레알 마드리드가 엔드릭 측근과 접촉했다”라는 제하의 기사로 브라질 신성 영입이 가까워졌음을 알렸다.엔드릭은 2006년생으로, 아직 16세에 불과하다. 현재 브라질 파우메이라스 소속으로 이번 시즌 브라질 세리 A에 모습을 차츰 드러내고 있다. 파우메이라스 1군에서 소화한 시간은 약 105분밖에 안 됐으나, 이미 재능을 유럽 최고 구단에 인정받고 있다.매체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