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FwcOyw4423.08.20 15:19

진짜 제목을 몰랐어도 그걸 입밖으로 내뱉는게 좀 그랬음. 그걸 남궁민이 매우 부드럽고 영리하게 잘 받아쳐서 쫌 많이 반함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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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tic23.08.20 18:57
원래 공격 불씨 당기는 쪽이 부담스럽고 항상 욕먹기 좋은 포지션인거야, 덕분에 둘다 경쟁 체제로 홍보되니 좋은거고. 김래원이 희생했다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