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결혼
연애의 참견
오후의홍차22.10.27 16:44

당연히 부모님께 잘해야 하는 것이 맞지만 결혼하고 난 뒤 갑자기 효자, 효녀가 되는 경우도 많은데요. 이런 선례를 보다 보니, 효자 또는 효녀랑 결혼해도 되는지에 대한 내용이 화두에 올랐습니다. 지나친 효심은 결혼 상대에게 부담스러운 모습으로 보일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뜻인데요. 여러분은 결혼을 염두에 둔 연인에게 어떤 것을 원하고, 원하지 않으시나요?

효심 지극한 나의 연인, 결혼 상대로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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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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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cou22.10.28 15:29
효도는 셀프 어릴때부터 해라 결혼하면 왜 갑자기 1도 없던 효심이 생기고 그 호도를 배우자가 해주길 바라는지;;;
곰돌이주먹22.10.27 18:27
효도는 셀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