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22.10.27 14:49

배우 박보경 씨가 오디션을 보는데 절대 '진선규의 아내'라는 얘기를 하지 않기로 서로 약속했다고 해요. 박보경 씨는 출산 후 육아로 인해 배우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가 드라마 '작은 아씨들'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비서실장으로 복귀했는데요. 자신이 이렇게 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는걸 다시 한번 느꼈던 것 같다고 해요. 정말 부부가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연기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로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는 것 같아요.

댓글1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xnaexUg33322.10.27 15:07
너무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