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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라
23.08.18 20:33
나도 한때 후원하던 아이한테 염소 사주고 교육비 정기후원 했는데 애들 합창 연습시켜서 한국으로 후원자들 초청해서 공연하고 아이들이 나무로 만든 물건 비싸게 팔고.. 그때 회의감 들더라. 그냥 아이가 교육 잘 받아 좋은 삶의 밑거름이 되길 바랐는데 그 애들 비행기 태워서 한국 데려와서 앵벌이 시키는거 같았음.. 후원단체를 못믿겠다 이젠
원슈타인, 뒤늦게 알려진 미담…우간다 아동에게 염소 선물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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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마흔이.넘었고 나 초딩때도 아프리카 돕기가 있었음. 전세계가 30년 넘게 도와도 아직도 저지경인거보면... 난 그냥 국내아동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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