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여만 명에 달하는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
성매매 알선 사이트 운영자 공판이 지난 24일에 열렸는데요.
이때 한 말이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법에 위배되는 일을 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저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은 없다며
(범행을) 정당화한 점을 반성한다"면서
"기회를 주시면 자랑스러운 아빠로
부끄럽지 않게 살겠다"라고 말했는데요.
성매매 알선 사이트를 운영한 자체가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일들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성매매 방지법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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