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면 저자의 이야기에
공감하거나 위로받을 때가 많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공감이 가는 에세이 추천해드려요.
『나는 애틋해질 어느 날을 살고 있다』
지나치게 솔직해서 진짜라고 믿고 싶지 않은
이야기가 담긴 책
『고양이의 하루』
‘어제처럼 오늘도, 알콩달콩 노닥노닥’이라는
부제처럼 적당히 일하고 마음껏 먹고 자는
고양이들의 부러운 일상을 담고 있는
고양이 일러스트 책.
『어제 그곳 오늘 여기』
소설가 김남일이 가까운 나라의 여러 도시를
여행한 기록을 모아 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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