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한수플레23.08.16 09:55

아니 시모가 무슨 말을 한지는 몰라도 그래도 노인, 연장자에 대한 공경이나 배려가 저렇게까지 없을 수 있나 어디 가서 자기 어머니가 자식뻘한테 아줌마 소리 들으면서 저렇게 힘으로 제압하려고 하면 좋겠냐고요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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