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씨가 간과하는게 있는게 일반인들은 그렇게 소리지르면 바로 경찰 불러요.. 솔직히 오윤아씨는 가족이니까 상관없지만 그 외 사람들은 참 무서워져요 그 상황이.. 이해해줘야 돼요 아마 본인도 발달장애 엄마가 아니었으면 제 생각에 동의했을 겁니다 예전에 초등학교때 발달장애인이 같은 반에 있었는데 가만히 서있던 제 뒤에 와서 헤드락을 걸고 냅다 바닥에 꽂은일이 있었어요 진짜 하늘에 별이 돈다는 걸 그때 처음 알았어요.. 배려는 할수 있지만 장애인이란 이유만으로 일반인들이 피해를 겪어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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