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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병원서 소리 질러 쫓겨난 발달장애 子…이정현 남편이 수술"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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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19)
인기순
오늘의 이슈
니퉁
23.08.15 17:35
홍보좀 그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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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yuna7008
23.08.15 17:54
친분 있으니 봐줬지 장난하나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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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gbkBp21
23.08.15 18:21
아는 사이에 전화까지 했는데 차마 거절할수도 없었겠지. 싫어도 싫다고 할 수 있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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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won71
23.08.15 18:28
근데 메스컴에 많이 노출되면 잡음이 생기는건 당연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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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ㅋㄷ
23.08.15 17:48
좋은일 하셨네요^^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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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yavAf77
23.08.15 18:40
자폐아들이 소리를 있는대로 질러대고 X-ray 도 못찍는 상황이니까 진료가 어렵다고 하는걸 쫒겨났다고 표현하네 자폐부모님들은 하나같이 피해망상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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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
23.08.15 19:25
지인이라 가능한거야...자폐아는 병원진료...진짜 전쟁이야..상상해봐 우영우의 그뚱뚱한 애가 병원간다고생각해봐...매번그래..그게현실이야 의사선생님들 불쌍해서 못간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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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221
23.08.15 18:44
오윤아씨가 간과하는게 있는게 일반인들은 그렇게 소리지르면 바로 경찰 불러요.. 솔직히 오윤아씨는 가족이니까 상관없지만 그 외 사람들은 참 무서워져요 그 상황이.. 이해해줘야 돼요 아마 본인도 발달장애 엄마가 아니었으면 제 생각에 동의했을 겁니다 예전에 초등학교때 발달장애인이 같은 반에 있었는데 가만히 서있던 제 뒤에 와서 헤드락을 걸고 냅다 바닥에 꽂은일이 있었어요 진짜 하늘에 별이 돈다는 걸 그때 처음 알았어요.. 배려는 할수 있지만 장애인이란 이유만으로 일반인들이 피해를 겪어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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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의루머
23.08.15 18:52
소리크게 지른다고 병원이 환자를 쫓아낼수는 없습니다.검사진행이 안됐을수는 있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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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dBDpp80
23.08.15 18:42
근데 진짜 끼리끼리 모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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