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1esc22.10.25 09:07

구속 기소된 국내 최대 성매매 알선사이트 '밤의 전쟁' 운영자의 최후진술 "기회를 주시면 자랑스러운 아빠로 부끄럽지 않게 살겠다" 자기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 없으니 범죄를 정당화 했던 범죄자의 자랑스러운 아빠 타령에 할말을 잃음... 아직도 덜 부끄러우신가보네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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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22.10.25 12:52
아....... 범행을 정당화 해놓고 자랑스러운 아빠?......ㅎ
hvmgvhv722.10.25 12:52
이미 부끄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