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고싶다23.08.13 20:03

아이 둘을 키우며 매일 생각합니다. 누구도 더 사랑하지않고 잘못을 똑바로 바라보며 바르게 꾸짖을수있는 현명한 부모가 될수있기를...칭찬은 언제든 해줄수있지만 잘못을 꾸짖을 기회는 항상 있는게 아니니까 그런순간에 늘 현명하게 아이들을 가르칠수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세상을 건강히 살아내는 한 사람으로 커가길...바래요. 박수홍씨 부모님께도 그런기회가 왔으니 놓치지마세요. 몇살이 되었건 나보다 더 많은날을 살아가야하니까요.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