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가슴 절절한 짝사랑해 보셨나요?
저는 지금 짝사랑 중인데요~
짝사랑을 오래 하면 생기는 문제들이
있다고 하는데 대체 뭐지? 너무 좋은데?
라는 생각이 들어 의문을 갖고 이 글을 봤네요 ㅎㅎ
짝사랑의 단점은 참 많죠.
괜히 기대하게 되고, 상대방의 작은 행동에도 정말 설레고요~
이 글에서는 짝사랑을 오랫동안 하고 있다면
이제 계속할지, 멈출지 제가 선택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저 같은 분들 계시다면 이 글 읽고
저랑 같이 오랜 짝사랑 혹은 단념할지
선택하여 봅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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