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에 소주 3병 깠다는 제목에
너무 궁금하여 클릭하고 단숨에 본
연애 스토리가 있어서 여러분과 나눠봅니다.
이 커플에 대해 간단하게 이야기하자면
남자의 사진을 본 여자가 여자친구 있는지
물어보고 바로 소개팅을 했다고 하는데요.
소개팅을 할 때 대부분 잘 보이기 위해
내숭을 떨기 마련인데 이 두 분은 처음
만나자마자 술을 마시기로 하고, 거기에
여자분은 참이슬, 남자분은 처음처럼을 마시기 때문에
각자 따로 한 병씩 두고 술을 마셨다고 하네요.
이렇게 예쁘게 사귀다 결혼까지 하여
지금은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는데
정말 이 커플의 연애결혼 스토리를 보니
저도 이런 편한 소개팅, 행복한 결혼을 하고 싶어졌습니다..ㅎㅎ
읽어보시기를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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