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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0 23:10
박술녀쌤 어찌 저런 인간같지 않은 인간한테 걸려서 이런 피해를 당하는지 너무 억울하실 듯요. 20년전에 장애인들 사서 박술녀쌤 건물앞에서 시위했다고 본인이 인정했고 영업방해해서 돈까지 받아가놓고 이제와 또 돈 필요하니 다시 저짓거리, 저런 사람이 사회운동가요? 선거에 나온다구요? 사기꾼 주제에….tv 보는내내 제가 다 치가 떨렸네요. 절대 이번엔 돈 주지 마시고 민.형사 고소하셔서 법대로 처리하세요.
박술녀, '한복 택갈이' 의혹에 "자존심이 무너진다. 단연코 그럴 일 없다"('실화탐사대')[SS리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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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갈이
한복
박술녀
실화탐사대
의혹
건물에 임차인으로 있다가 안나간다고 제돈주고 건물을 산 박술녀에게 갑질하며 무리한 액수를 요구한 뒤, 장애인단체에 돈1450만원을 주고 시위하게 함. 그러고 2억여원을 갈취함. 그러고나서 지금 역으로 갑질당했다며, 택갈이한다며, 근거없는 얘기로 시위,선동하는중. 실제로 촬영중에 박술녀씨는 소씨 지인으로부터 중재를 핑계로 금전요구당함. 조사하다보니 소씨주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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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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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이말하는거에 모두 다 인정하던데? 돈 뜯어내려고 하는 시위 백퍼맞는데? 이억받아갔으면 조용히 살던지 돈 떨어져서 또 돈 받으려고 저__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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