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에 임차인으로 있다가 안나간다고 제돈주고 건물을 산 박술녀에게 갑질하며 무리한 액수를 요구한 뒤, 장애인단체에 돈1450만원을 주고 시위하게 함. 그러고 2억여원을 갈취함. 그러고나서 지금 역으로 갑질당했다며, 택갈이한다며, 근거없는 얘기로 시위,선동하는중. 실제로 촬영중에 박술녀씨는 소씨 지인으로부터 중재를 핑계로 금전요구당함. 조사하다보니 소씨주변으로 선거자금이 필요해서 박술녀에게 받아낼거라고 했다함. 그리고 마지막에 제작진들이 근거를 요구하자 함구. 그러고선 퍼트리는 얘기가 사실이던 아니던 상관없다고 함. 결론적으로 소씨는 사기꾼에 허위로 돈을 뜯어내려는 파렴치한의 인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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