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y10820323.08.10 14:33

기안에 대해 잘모르는 사람이었는데 이번에 태계일주보고 나도 모르게 빠져들어서 매주 챙겨보게 되더라. 벌써 끝나는게 아쉬울 정도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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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야23.08.10 16:22
기안의 꾸밈없는 모습이 더 친근하게 다가옴~여행프로의 좋은 곳, 예쁜 곳만 담는게 아니라 힘들거나 어려움 같은 것도 즐겁게 풀어나가니깐 여행의 버킷리스트가 생기게 됨~매번 즐겁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