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고싶다23.08.09 23:16

사람이 정말 힘든일이 생겼을때 인간관계가 다시 보여진다고해요. 지금 박수홍씨 곁에 있는 사람들이 박수홍씨가 지켜야할 사람들이겠죠. 이번일 이후로는 가족에게도 누구에게도 모든걸 다 주지마요. 착한사람도 악하게 만드는게 그 얄팍한 돈이라는 겁니다. 눈먼돈은 더 고약하게 해요. 소중한사람이 소중한 마음을 지키고 살수있게 하는건 내 노력과 기준도 필요해요.앞으로 행복하세요.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