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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태왕23.08.09 11:56

녹음기 넣은게 불법아냐. 니들은 항상 부모와 선생과의 관계니까 불법으로 생각하나본데 아이가 동의해서 부모가 대신 녹음기 사줘서 넣어줫다고 하면됨...뭐든 아이가 녹음한걸 인지하고 있으면 됨. 그러면 아이가 선생과의 대화를 정당하게 녹음한게 되서 합법이 되는데 뭔소리.. 얘야 아빠가 선생님과 너의 대화를 녹음해도 될까? 예 ...이런 과정이 있기만 하면 다 합법임..법정가서 다 이렇게 둘러대는거지 아 제가 아이가방에 몰래 녹음기넣고 불법으로 녹음했구만유 이러는 사람 하나도 없음...

[단독]"주호민 아들 힘들어져" 교사는 몰래녹음 고발도 말렸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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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Gebhj8823.08.09 13:59
이 사람 댓글 대댓글 보니 법정을 우습게 아네. 법정에서 내가 동의 했어요 라는 말을 할 수 없는 지능일 뿐만 아니라 질문 몇개 던지면 거짓인건 결국 들통날텐데 위증죄로 죄만 추가된다. 그리고 애한테 법정에서 거짓말 하는걸 알려주다니..어떤 인생을 사는지 그림이 그려진다.
xAjpBCVM9023.08.09 13:29
광개토태왕 23.08.09 12:16 .얘야 아빠가 선생님과 너의 대화를 녹음해도 될까? 예 ...이런 과정이 있기만 하면 다 합법임..법정가서 다 이렇게 둘러대는거지 아 제가 몰래 아이가방에 녹음기넣고 불법으로 녹음했구만유 이러는 사람 하나도 없음... 당신 말에 반박해줄게 주호민 본인이 부인이 애몰래 넣어보냈다고도 했고 이미 공공연하게 다알고 있는 사실이 됐는데 ? 그리고 없는 사실을 왜 만들어 내냐고 당신은 법정가서도 선서 안함? 위증할거임?
QihfkVs3823.08.09 12:52
딱 보니 주민호 편인것 같고 편 이기 전에 당신도 진상 부모라는 인증....
zpfqaZX623.08.09 12:12
사진은 올리지마라
xAjpBCVM9023.08.09 12:10
대체 글의 핀트를 못잡네 사리분별 할 수 있어서 녹음기를 몰래 넣어서 보냄? 그전에 분별할 능력이 있으면 바로 부모에게 일러바치지 안그럼? 그리고 아이 몰래 넣어보내서 이사단이 난건데 동의하에 넣어보냈다는건 어떻게 입증할건데? 뭔 말을 해도 그럴싸하게 얘기해야지 무슨 본인이 아는게 전부인 것처럼 근사하게 헛소리하고있음?
JQVyeWyb3523.08.09 12:00
주호민씨 아들이 녹음이란게 뭔지 인지하고 동의했을거라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