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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썰
네이마르22.10.21 09:26

영원한 저의 챈들러, 미국 드라마 프렌즈의 매튜 페리가 회고록을 출간할 예정인데요. 요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더 이상 과거의 챈들러가 아니더라고요. 과거 마약과 알코올중독으로 인해 결장이 파열되며 오랫동안 투병 생활을 해온 탓일까요? 그의 회고록에서 의사들이 살 확률이 2%였다며, 삶의 위기를 겪었음을 드러냈습니다. 다행히 열심히 치료하여 행복한 삶을 살게 된 매튜 페리. 앞으로는 마약과 술은 조심하시길, 오래된 팬으로서 건강한 모습으로 프렌즈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이길 염원해봅니다.

'프렌즈' 매튜 페리, 결장 파열로 죽음 문턱 "살 확률 2%" [Oh!llywood]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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