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저의 챈들러, 미국 드라마 프렌즈의
매튜 페리가 회고록을 출간할 예정인데요.
요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더 이상 과거의 챈들러가 아니더라고요.
과거 마약과 알코올중독으로 인해 결장이 파열되며
오랫동안 투병 생활을 해온 탓일까요?
그의 회고록에서 의사들이 살 확률이 2%였다며,
삶의 위기를 겪었음을 드러냈습니다.
다행히 열심히 치료하여 행복한 삶을 살게 된 매튜 페리.
앞으로는 마약과 술은 조심하시길,
오래된 팬으로서 건강한 모습으로
프렌즈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이길 염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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