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저의 챈들러, 미국 드라마 프렌즈의 
매튜 페리가 회고록을 출간할 예정인데요.
요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더 이상 과거의 챈들러가 아니더라고요.
과거 마약과 알코올중독으로 인해 결장이 파열되며
오랫동안 투병 생활을 해온 탓일까요?

그의 회고록에서 의사들이 살 확률이 2%였다며,
삶의 위기를 겪었음을 드러냈습니다.
다행히 열심히 치료하여 행복한 삶을 살게 된 매튜 페리.
앞으로는 마약과 술은 조심하시길,
오래된 팬으로서 건강한 모습으로
프렌즈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이길 염원해봅니다.  

해외연예&gt;전체 뉴스: [OSEN=최나영 기자] 인기 미국드라마 &apos;프렌즈&apos;의 배우 매튜 페리&#x28;31&#x29;가 몇 년 전 약물 사용으로 결장이 터져 죽음 문턱에 갔었다.피플에 따르면 매튜 페리는 11월 1일 출간을 앞둔 회고록에서 중독 투쟁이 너무 심해져서 몇 년 전 49세의 나이에...

&apos;프렌즈&apos; 매튜 페리, 결장 파열로 죽음 문턱 &quot;살 확률 2%&quot; [Oh!llywood]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해외연예 - 뉴스 : [OSEN=최나영 기자] 인기 미국드라마 &apos;프렌즈&apos;의 배우 매튜 페리&#x28;31&#x29;가 몇 년 전 약물 사용으로 결장이 터져 죽음 문턱에 갔었다.피플에 따르면 매튜 페리는 11월 1일 출간을 앞둔 회고록에서 중독 투쟁이 너무 심해져서 몇 년 전 49세의 나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