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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naexUg333
22.10.21 08:49
2022시즌 우승을 거머쥔 울산현대의 설영우 선수가 홍명보감독 행가래를 하던 중 머리채를 쥐어잡고 있는 사진이 떳었는데요 ㅋㅋㅋㅋ 설영우 선수는 지금 아니면 언제 해보겠냐며 유쾌하게 말했네요 ㅋㅋㅋ
당돌한 설영우, "홍명보 감독 머리채 잡기? 지금 아니면 언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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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981esc
22.10.21 16:35
후회는 없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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