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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ZyicHu10
23.08.07 22:14
마약 전담 형사도 위장수사 목적으로 마약 판매책 앞에서 필로폰 꼽았다가 중독되서 마약사범으로 전락함 경찰 짤리고 징역 5년(여러번 징역삼) 갔다옴 물론 본인도 필로폰 한번 한거 가지고 끊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대마도 아니고 필로폰은 뇌하수체 망가뜨리고 중독성 강해서 끊기 힘듦
"마약의 끝은 교도소, 정신병원, 죽음" 실제 투약자 등장 '충격' ('무물보')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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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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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정신병원
방송까지 나와 니 의지를 보이는걸 보니 너는 끊을수 있을거다. 믿는다. 자수까지하고 시설들어가고..잘 하고있네.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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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수사하는 분 인터뷰보니까 마약중독자들은 자기들이 마약중독자라고 생각안한다고 하더라. 언제든 끊을 수 있다고 믿어서 오늘까지만 해야지 딱 오늘까지만 해야지하다가 평생 못벗어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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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헤헷
23.08.08 05:37
경찰도 생각없네 그걸 위장한다고 할 생각을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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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보이_팻맨
23.08.08 02:27
R5님 이 댓글 찐임. 위장수사하던 형사가 정체 의심 받자 스스로 투약했고,그 뒤 중독자 됨. 그 당사자가 직접 인터뷰 한 것도 있음.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92811407 기사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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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EYqwR5
23.08.08 00:17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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