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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EYqw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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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 개
오늘의 이슈
25.01.18 11:09
솔직히. 직장인들 독감 걸렸어도 출근한다. 연차쓰면되지만 당장 할 일들 추스려놓고 연차쓴다. 쟤 말고 저기 나올사람들 수두룩할텐데 이 기회에 쟤 좀 안나왔으면 좋겠다. 목소리가 너무 듣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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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2 12:16
드라마 개소리가 재밌긴했는데. 이수경과 박성웅의 억지스러운 막장 러브스토리때문에 보는 맛이 떨어지더라. 그것만 없었어도 훨씬 높은 평가받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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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5 11:19
자기만 가지고있는 유일한 매력과 장점을 스스로 돈주고 일반화하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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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5 11:14
생각을 깊게하고 사는 애가 아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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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9 23:29
애초에 캐스팅 자체가 다 잘못됐다. 1시즌은 누가 죽을지 모르는 상황이라 궁금해서라도 끝까지 봤다. 심지어 주인공인 이정재조차도 언제 죽을지 모를정도였으니까. 근데 시즌 1보면 중간부터 의미없는 대사와 의미없는 장면들이 많이 나온다. 내용과 상관없는... 그냥 두시간짜리 영화를 길게 늘어뜨린 느낌이랄까? 근데 시즌2는 의미없는 대사와 장면은 없었는데. 캐스팅이 다 잘못됐더라. 신인들 좀 데려다가 좀 키워줬으면 좋았을텐데. 시즌 1때 유명세를 타서 수혜본 연기자들이 많아서 그런가 서로 출연하려고 경쟁이 심했을 듯. 그래서 그런가 죽는 순서가 인지도 순서더만. 이진욱, 양동근, 이병헌, 박하늘, 이정재 등 빼고 인지도없는 애들은 다 죽었어. 다들 탑 연기에만 이슈가 집중되는데 쟤도 문제이긴하지만 이번 시즌은 긴장감없이 그저 잔인하게 싸우고 죽이는 장면들만 포커스에 맞춰진 것 같아서 다보고나서 남는 장면이 하나도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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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8 12:46
전에 나혼자산다에서 고장난 스피커였던가?를 전현무한테 파는 모습을 보고 난 딱 알아봤는데. 고장나지 않은줄 알았다고 잡아떼겠지만, 당근마켓에서 일어난 일이었다면 사기죄로 고소할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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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5 10:24
저런데를 도대체 왜 출연하는거임? 평생 흑역사거리 만들러가나? 저런거 보고 낄낄대고 좋아하는 인간들도 제정신은 아닌 듯. 1분이상 보지를 못하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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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8 12:27
저건뭐여? 저런 것도 연예인이야? 이봉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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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8 10:40
쟤는 유난히 인생이 참 순탄치가 않아보이네. 속이 다 썩어 문드러졌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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