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 직원이 소스 기계에 끼여 숨진 spc 공장에서
성수기마다 본사 사무직 직원까지 투입해서
일했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합니다.
케이크 제조 보조 업무와 포장과 운반 등
다양한 업무를 했다고 하는데요.
spc 측에서는 생산 공장으로 간 적은 없다고 부인했다고 합니다.
이번 숨진 사건으로 spc에선 근로자 업무 환경 개선과 안전 수칙에 대해
다시 한번 되돌아봐야 할 것 같아요.
다시는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더욱더 신경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사고에 대한 안전실태는 크게 잘못됐고. 개선필요가 있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데 회사가 바쁠때 사무직을 현장에 투입한게 뭐가 잘못인가요? 부족한 인원을 임시직으로 보충하면 더 많은 문제점 발생우려가 있습니다. 바쁠땐 모두가 합심해서 회사에 기여를 하는게 맞지 않을가요.신이. 혹은 임시직 교육할걸 사무직 교육하면 더 쉬운데 노동이 싫은 사무직의 불만까지 이번 사고에 연관 시키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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