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창정발산기슭23.08.07 16:16

저것도 엑소 디오 때문에 끌어들인 관객수다. 그리고 마션, 그라피티, 인터스텔라 보다 한참 모자라고, 결정적인 건 신파가 너무 쎄..근데 그 신파가 예측하기 어려우면 신선하지만 다 예측이 너무 쉬운 전개. 그리고 이이경, 김래원 주연이 아닌데 나오길래 딱 보고 예측..죽겠구나, 이런 생각이 바로 맞아 떨어지는 거지. 그나마 비공식작전은 괜찮더라. 모가디슈 약간 하위버전 이라보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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