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코인왕22.10.20 09:53

해리포터의 말포이 역을 맡았던 톰 펠튼이 엠마 왓슨이 서로 좋아했다고 밝혀 이슈입니다. 헤드라인을 보고 너무 놀라서 기사를 읽어보니 뭣 모르는 12살, 15살 때 서로 좋아했었던 것을 두고 이렇게 자극적인 헤드라인을 뽑았던 거더라고요. 성인이 된 후에도 이들은 개인 SNS로 여전히 친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열애설에 휩싸인 적이 몇 번 있지만 절대 사귀지 않을 거라 믿는 엠마 왓슨의 팬인 저는 깜짝 놀랐네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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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Ympy9822.10.20 10:13
어웅 놀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