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가는꽁지23.08.06 10:15

뚱뚱한거가지고 모라하는건아닌데 너무 그냥 막찐느낌 ㅠ 뭔가 살쪄도 근육있는살이아니라 그냥 쳐진살.. 요즘 애기낳은 엄마들도 저렇게는 살안쳐지는데 아가씨가.. ㅠㅠ 말을 안하겠음

댓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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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공23.08.06 11:05
베플이게 뭐라고 하는 건데...? 할말 다 해놓고 안 하겠대...남의 몸 갖고 함부로 왈가왈부 하는 게 맞는 건가.. 아닌 척 하면서 돌려까기하네
ogZqkmq4923.08.06 12:03
베플하여간 남들 몸평 얼평은 ㅡㅡ
GX9223.08.06 12:26
베플거 참..말 심하게! 휴~
ㅇㅇㅇㅇㅇ23.08.08 18:42
왜?? 생각보다 안쪘던데 난 오히려 저런 자신감이 부러움 난 몸무게 강박증땜에 연옌도 아닌데 365일을 다여트하는데 저런 마인드로 먹고 마시고 즐기는 삶 보기좋은데
UtoCMmJ2123.08.08 17:22
얼평 몸평이라고 하시는분들아 연예인들이라 어쩔수없고 당연한거 아니냐~ 보이는 직업인데 우짜노~
nox323.08.07 19:52
오만 모욕적인 말은 다 해놓고 모라 하는게 아니면, 대체 집구석에서 뭘 보고듣고 배웠는지 뻔할 뻔자다.
981esc23.08.07 08:52
오잉 말을 이미 다 하셨는데요 ㅋㅋㅋㅋㅋㅋ
JH33323.08.07 08:20
너나 잘하세요~
다해놓고 안하겠음 요러고 앉아있네 ㅋㅋㅋㅋ
알콩달콩23.08.07 06:45
너나 잘하세요
Xrgdzsnbz23.08.06 14:39
말 안 하겠다면서 다 말하네. 박나래는 먹는 걸 좋아해서 그렇지, 운동하는 걸로 아는데? 나혼자 산다에서도 많이 나왔고
YJjOHRcD3623.08.06 13:45
삭제된 댓글입니다.
GX9223.08.06 12:26
거 참..말 심하게! 휴~
ogZqkmq4923.08.06 12:03
하여간 남들 몸평 얼평은 ㅡㅡ
ylGebhj8823.08.06 11: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이공공23.08.06 11:05
이게 뭐라고 하는 건데...? 할말 다 해놓고 안 하겠대...남의 몸 갖고 함부로 왈가왈부 하는 게 맞는 건가.. 아닌 척 하면서 돌려까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