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bably23.08.05 18:22

작가가 본인의 욕망을 담은듯...며느리도 시엄마에게 본능적으로 끌리고, 젊은 남자도 본능에 이끌리는ㅋㅋㅋㅋㅋㅋ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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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DkSgHZ6423.08.05 18:51
그 작가는 늘 괴이한 자기욕망을 드라마로 쓰는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