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마비의 계절, 10월에 가면
참 좋은 전시회 4곳 가지고 왔어요.
✔ 뒤뷔페 – Dubuffet + Villeglé
프랑스 현대 미술의 거장인 장 뒤비페의 특별전이
소마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전시는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고 해요.
✔ 테이프 서울 – TAPE SEOUL : Numen / For Use
체험 전시로 진행되는 테이프 서울 : 뉴멘포유즈가
K현대미술관에서 진행된다고 합니다.
내년 1월 29일까지 진행된다고 합니다.
설치 미술, 무대 미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놀이 같은 이 전시에 꼭 참여해 보세요!
✔ 다다익선 - 즐거운 협연
여러분이 잘 아시는 백남준 작가의 전시가 내년 2월 26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진행된다고 합니다.
이 전시는 무료로 진행된다고 해요.
✔ 내면의 언어 – 최용대 개인전
서울 합정동 갤러리초이에서 내달 9일까지
최용대 작가의 개인전이 진행된다고 해요.
그의 내면을 알 수 있는 심도 있는 전시,
궁금하다면 참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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