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tic23.08.04 18:43

판사도 아닌 것들이 교사=약자=선한희생자 라는 프레임으로 온갖 선동에 나서네. 팩트는 자폐아라는 약자가 교사가 왕인 교실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어책을 가지고, 한 명에게만 차별대우하고 언어적 폭력을 일삼은 교사를 나라에서 정한 법을 통해 도움을 받으려는 것. 그리고 그 법적 판단의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결과도 나오기 전에 여론전 선동에 빠지는 것들은 능지가 의심스러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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