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정말 대프리카라고 불릴만 하구나...
아스팔트에서 계란후라이 구워지는 건 기본이네 이제
베이컨 같이 얇은 고기는 충분히 구워질 듯
근데 강릉도 38도 찍었다던데......
지구 진짜 괜찮은 거니...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3일 대구 낮 기온이 37.7도까지 치솟은 가운데 수성구 파동행정복지센터 앞 도로에 설치된 중앙분리대가 열기를 견디지 못하고 쓰려져있다. 연합뉴스 &apos;대프리카&apos;&#x28;무더운 대구 날씨를 아프리카에 빗대어 이르는 말&#x29;로 불리는 대구의 도로 중앙분리대가 열기를 

&apos;도로 중앙분리대&apos;까지 녹아내렸다…37.7도 펄펄 끓는 &apos;대프리카&apos; : 네이트 뉴스

그늘 없는 곳에서 무방비로 서있어야 될 때 진짜 머리 뚜껑이라도 열리는 기분이더라

대구는 정말 대프리카라고 불릴만 하구나... 아스팔트에서 계란후라이 구워지는 건 기본이네 이제 베이컨 같이 얇은 고기는 충분히 구워질 듯 근데 강릉도 38도 찍었다던데...... 지구 진짜 괜찮은 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