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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kitten11
22.10.19 08:50
친구의 곤란함을 보고 응원해준 친구들, 기다려준 선생님 다들 너무 따뜻하다 어릴때 저렇게 반 친구들과 선생님께 응원받은 기억은 평생감 발표 무서워하는 두려움도 곧 극복할 수 있을듯 참스승님과 예쁜 아이들 이야기에 내 마음이 다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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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김두부
22.10.19 16:22
애기들 마음이 너무 예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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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
22.10.19 12:46
우리땐 저런 추억도 꽤 많았는데.. 요즘은 흔한일이 아닌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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