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스토리텔링의 대가. 한편 이 스토리텔링이란 말은 허구 허위 픽션 에세이 소설 거짓부렁 등등등 여러가지 견해에 따른 의견의 차이로 해석할 수 있는 말이란 걸 영어사전에서 찾아보면 알 수 있다.
작가가 스토리텔링으로 작품을 써서 보는이가 즐거움을 얻으면 작가는 잘 쓴 작품 4대를 먹여살린다는 경제적 혜택을 보고 보는이는 즐거움을 얻으니 이것은 서로 좋은 거나
단순한 스토리텔링이겠지로 끝나면 이는 문제다
. 그래서 논픽션 다큐 등등으로 작가가 최소한의 스토리텔링 했다는 걸로 수식하기도 하는 것도 있으니...
죄가 있다면 원님 재판으로 그 죄를 따지는.게 가장 확실한 걸로 보인다.
네 죄를 네가 알렸다.
이래서 문초한 결과 죄인이라고 원님이 판단하면 그 죄가 가벼우면 마음을 바로 잡으라고 강제로 목욕하게 하는 목욕형으로 처벌했던 옛날 원님재판을 도입하는 게 현대 사법 운용에서도 필요한 걸로 보인다.
네 죄를 네가 알렸다.
죽을 죄를 졌습니다
하면 살려주던 원님재판이 명 재판이었다. 왜 원님은 설령 죽을죄라는 확증을 내려도 죽일 수 있다 없다는...
사형 결정은 임금님이 했으니..
조선의 사법제도야 말로 정말 인권보호에는 끝내주는 것이었다.
네 죄를 네가 알렸다.
교수님 썰도 같은 맥락이네..
네 죄를 네가 잘 알고 있으니
네 죄를 네가 알렸다.
재판을 한다고 하면 법정에서도 증거제출은 추후 서면등 등 으로 하겠습니다라 할 수 있으니
대한민국 역사 속 원님 재판은 참으로 좋은 거다.
수사와 재판의 공정성 정확성을 높이는 제도 원님 재판.
네 죄를 네가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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