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1esc23.08.03 11:54

아 2002 월드컵이면 인정이지ㅋㅋㅋㅋㅋㅋ 남녀노소 전국민이 축구에 광적으로 미쳐있던 시긴데 국대 등번호까지 다 외우고 다녔던 시절이다 이천수 특유의 껄렁껄렁하고 건방진 패기도 인기에 한 몫 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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