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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xTdwsn70
23.08.03 09:33
대중은 아이한테 관심 없음. 주호민 하나 끌어내리고 싶은거임. 건수 하나 잡아서 그냥 망하길 바라는 거임. 왜냐 나보다 잘사는 거 같으니까 현재 대한민국 상황을 제대로 보여주는 케이스. 성악설은 존재하지.
'말아톤' 감독 "주호민 과도한 빌런 만들기 멈추길…을과 을 무의미한 싸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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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주호민
무의미
빌런
싸움
누가봐도 갑과 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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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은 일을 하다가 무슨 사람을 팬것도, 쌍욕을 미치도록 박은것도 아닌데. 밥줄을 놓게 생겼는데, 과도한 비난이라고? 한 사람은 돈 이라도 많지.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죽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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