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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아톤' 감독 "주호민 과도한 빌런 만들기 멈추길…을과 을 무의미한 싸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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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43)

오늘의 이슈

Vafwflep7023.08.02 19:21

누가봐도 갑과 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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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DRhKH6123.08.02 19:19

한 사람은 일을 하다가 무슨 사람을 팬것도, 쌍욕을 미치도록 박은것도 아닌데. 밥줄을 놓게 생겼는데, 과도한 비난이라고? 한 사람은 돈 이라도 많지.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죽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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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QiEnd5623.08.02 19:21

그 교사가 아이에게 한 표현이 정말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이해가 안된다. 주호민님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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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악꾸악주희23.08.02 18:47

을과 을 까진 아니지만 대중들은 진짜 무슨 정의 구현이니 그런것보단 유명하고 돈잘벌고 이미지 좋던 사람의 추락에 신나하는게 큰것 같다. 이렇게까지 빌런만들일도 아닐 뿐더러 막말로 일반 학생인 자기 자식이 그런 일 당해도 비슷하게 대응할사람들이 태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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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너무나달고싶었다23.08.02 18:44

맞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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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jStsme4423.08.02 19:35

주호민이 을이었어???? 온갖 갑질은 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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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리타키23.08.02 19:33

한 사람의 밥줄을 끊고 인생을 망쳐놓고 뭐라는거야 이 딴따라새끼들이ㅋㅋㅋ 주제를 모르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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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를레이리23.08.02 19:32

신나서 나락보내려는게 아니라 권선징악을 좋아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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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xwwj5423.08.02 19:54

이 감독의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네, 주씨네가 멸문지화면 상대밤선생님의 인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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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사마23.08.02 20:21

은근슬쩍 양비론 몰고 가면서 이제 그만하자 하는 새끼들 있네 ㅋㅋㅋ 그럼 특수교사가 홀로 고통스러웠던 7개월은 어떻게 보상받을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