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JDRhKH6123.08.02 19:19

한 사람은 일을 하다가 무슨 사람을 팬것도, 쌍욕을 미치도록 박은것도 아닌데. 밥줄을 놓게 생겼는데, 과도한 비난이라고? 한 사람은 돈 이라도 많지.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죽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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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A23.08.03 04:52
베플주호민이 아들은 친척이나 저런 돈 많은 연예인, 감독 자녀네 학교로 꼭 전학시켰으면 좋겠네요 니들끼리 통합수업 하며 보듬고 사세요
xuUux23.08.03 03:16
베플갑은 선택이라도 할 수 있지. 을은 밥줄 끊기게 생겼고 어떤 학생이 나타나던지 다 받아들이고 교육해야하는 사람이다. 어떤 빌런이 나타날지 알 수 없고 거부할 수도 없다. 같은 상황에 놓이게 되었을때 사과를 하는사람이 되어야지 변호사를 선임하는 사람이 되지않기를 바라면서 국민들은 이사건을 바라보는거다.
soma23.08.03 15:49
온식구가 총동원에 변호사까지 할정도냐
dufqkedk23.08.03 11:56
학생과 교사 중에 누가 갑이겠냐? 선생이 을인데 학생에게 야, 너 거리며 막말을 할 수가 있겠냐? 말 못하는 발달장애 학생이라 함부로 말했겠지. 비장애학생 앞에서 그랬으면 바로 부모들 난리가 나지 않았겠냐? 오죽하면 녹음기를 넣어 보냈겠어? 말 못하는 자식 둔 부모 입장 일말이라도 해아려라
TurA23.08.03 04:52
주호민이 아들은 친척이나 저런 돈 많은 연예인, 감독 자녀네 학교로 꼭 전학시켰으면 좋겠네요 니들끼리 통합수업 하며 보듬고 사세요
xuUux23.08.03 03:16
갑은 선택이라도 할 수 있지. 을은 밥줄 끊기게 생겼고 어떤 학생이 나타나던지 다 받아들이고 교육해야하는 사람이다. 어떤 빌런이 나타날지 알 수 없고 거부할 수도 없다. 같은 상황에 놓이게 되었을때 사과를 하는사람이 되어야지 변호사를 선임하는 사람이 되지않기를 바라면서 국민들은 이사건을 바라보는거다.
MWKpGfkz1023.08.02 22:33
나중에 니 자식은 쌍욕은 미친듯이 먹지않고 온갖 부정적인 단어들만 들으면서 학교생활해도 괜찮지? 선생이 니자식 싫어하고 야 야 거리고 니아들이 울면서 학교가기 싫다해도 아랑곳 하지 않는 부모가 되렴~
KYPrgvh3923.08.02 22:10
무조건 부모가 잘못했다 선생님이 잘못 했다 하는건 마녀사냥같다 조금 뒤에서 결과를 지켜보는것이 좋을듯 ᆢ 우리 제3자라는걸 잊어선 안되지
conpnibT7223.08.02 21:57
부화뇌동이란 말이 딱 어울리는 사태 주호민 아들이 장애라서 실수했고 그 부분을 감싸는 주호민 부부의 행태도 좋은건 아니지만 너 싫어가 애가 다가오게 만든다는 교육적인 단어라고 얘기하는 교사도 솔직히 정상은 아님 앞뒤 자르고 편집했다고 하는데 앞뒤 붙여도 정상적인 특수교사의 말은 아님 혼잣말의 녹음 될 정도면 장애있는 애 근처에서 했다는 얘긴데 그정도면 들으라고 한거지
susuk23.08.02 21:48
평소 직장에서는 실수 투성이인것들이 남들에겐 완벽을 요구함. 내로남불의 나라.
vinQlRUT8223.08.02 21:47
그놈의 누가 누구 밥줄 끊었네 타령만 할게 아니라 직위해제든 복직이든 손바닥 뒤집듯 기준도 없이 오락가락하는 교육청을 욕해야죠.
hhPXlGB5623.08.02 21:36
이딴글 쓰는 너 참 싫다 싫어 완전 싫어 안보였으면 좋겠어 너무 싫어
0223cjm23.08.02 21:16
사람을 패고 쌍욕을 해야만 잘못한 짓인가. 녹음으로 봤을땐 교사의 단호한 훈육보다는 힘듦에서 오는 짜증과 분노가 느껴지더라. 내가 장애학생 부모라해도 저런 녹음듣고 분ㅇ노할 수밖에
sAzCCLf3823.08.02 21:14
저 말이 학생한테 할 말로 보이시나요? 제 자식한테 저런말 당하면 가만히 못있죠. 욕이 다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