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싫다고! 너 싫다고 를 반복적으로 신경질적으로 말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계속 맡길 수 있을까요?
전 맡기기 싫습니다. 저라도 방법을 찾아봤을 거 같아요.
말도 잘 못하는 아이를 둔 부모 입장에선 억장이 무너졌을 거 같아요. 모든 사람들이 아이를 그렇게
대해왔나? 싶고 모두를 의심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 교사도 자기가 한 말에 대해서 솔직하게
오픈하고 사과하지 않은 것 같은데요
모두 너무 감정적인 것 같습니다
마음이 많이 아픈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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