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쟁이들이 글은 잘 쓰지. 변호사 5명과 상담했다면 교사가 직위해제 될 걸 알았을텐데 그걸 몰랐다고? 그리고 자폐아들은 환경이 아주 조금만 바뀌어도 불안해한다. 하얀쌀밥에 한톨의 검은 쌀만 섞여도 안 먹는다. 그런 애니까 교실상황이 바뀌면 당연히 불안하고 이상행동 생기지. 그리 답답했으면 차라리 참관을 하지 그랬냐, 비겁하게 녹음하지 말고. 성교육 강사도 니네 하건만 다른 사람으로 했대메? 니 말처럼 강사를 못 구한게 아니더구만. 공개된 녹음본도 군더군데 짜깁기한 거란 거 알고 있다. 그 전에도 친척들이 악성민원 여러번 넣었다메? 더 나락으로 떨어지기 전에 사죄해라.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