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강력한 관리가 필요하지 비난이 말이 필요한것은 아닌것같습니다. 동네아줌마가 지나가보고 비난을 했다면 몰라도 특수교사로서 교육을 받은 직업을 가진 사람이 할말은 아니네용 그런 상황이 반복되면 부모님과 교장과의 상의도 필요하지만 일단 우리 나라 교육상황이 여유롭지 못했요 세금을 다문화나 이런데 쓸것이 아니라 장애나 특수상황의 아이를 위한 보조교사 투입과 관련 교육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갑질부모도 부모교육이 필요할것같구요 장애아는 정말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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